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Cinderella Lady (문단 편집) ===== 사무원 ===== * '''이노우에 노보루'''(井上登) 미시로 프로덕션 영화사업부 부장, 다나카 라인 2인자. 역할은 '''[[잡몹]]'''. 전세가 역전된 블루 나폴레옹 사건 때부터 무자비하게 털리기 시작한다. '''무자비하게'''. 게다가 원작 본편[* 정확히는 NO MAKE 20화.]에서 영화부장 이름이 '''코바야시'''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 작자가 원작 시점까지 자기 모가지를 간수 못하는 건 확정사항이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2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상황이 역전된다. [[아베 나나]]를 앞세워 준비하던 예능사업부의 프로젝트 원더랜드를 갈아버리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관리실의 1기 사업 지원까지 몽땅 털어갔다! 심지어 경력직 차출이랍시고 타케우치를 데려가는데, 표지 이미지가 원작 애니메이션에 나온 '''타케우치를 떠난 3인의 신데렐라'''로 바뀌었다. 마시로에게서 타케우치를 빼앗아간 이후, 타케우치에게 비싼 양복까지 사주면서 환대함과 동시에 압박을 가한다. 팀 슬리핑 뷰티의 문제아 오카다 토우코가 자기 빽을 믿고 난리를 치자 조용히 그녀를 데꿀멍시키는 포스를 보여주기도. 슬리핑 뷰티가 한번 터진 후 아이돌 얼티메이텀에 명운을 건 와중 운영 측에서 갑자기 안 하던 협조를 하기 시작하자 그것을 이용해 슬리핑 뷰티에 립싱크를 지시하는데, 이에 이상하다고 의심하는 타케우치의 말은 깡그리 무시하고 강행해버렸다. 이후 립싱크가 탄로나 슬리핑 뷰티는 완전히 끝장나버렸고, 그 때문에 긴급회의가 열려 사장이 카즈키에게 2기 육성기획을 어떻게 다시 살려 볼 수 없는지 물었을 때, 다 죽어가던 얼굴에 희망이라는 생기가 감돌았지만 카즈키의 거절로 회생불가가 돼버렸다. 이후 다나카가 언급하는 내용으로 봐서 결국 모가지 확정. 지방사무소로 좌천당하는 신세가 된다. 이후 전개에선 연달아 악재가 터지자 급기야는 투신자살까지 시도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일단은 살아남았다고. * '''타카하시 켄'''(高橋研) 나가사키 지부에서 온 사람으로, 이노우에가 주도하게 된 2기 아이돌 육성의 관리실장이 된 인물이며 다나카 라인인데다 극도로 험악한 인상에 말 주변도 그다지 좋지 않다. 현재 사쿠마 마유의 압박과 독설에 카에데를 비롯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관리실 소속 아이돌들에 대한 압박을 잠시 중단한 상태. 스캔들 이후 패닉 상태에 빠져 2기 실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슬리핑 뷰티가 끝장난 후 사내긴급회의 때 사장이 2기 육성계획을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냐고 카즈키에게 물었을 때 카즈키가 살릴 수 없다고 이유들을 주구장창 늘어놓은 덕분에, 회의가 끝나고 그날로 지방으로 도로 쫓겨나게 되는 첫 다나카 라인 희생자가 되었다. * '''[[코바야시]] 차장''' [[https://youtu.be/IGCBxKcpLsM|원작 애니의 No Make에서 '''영화사업부장'''으로 등장한 엑스트라]]가 결국 여기에도 나오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도 역시 영화사업부의 차장이긴 하지만, 이노우에 부장에게 상당히 밉상으로 찍혀있는 상태.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노우에에서 쿠사카베로 배를 갈아탔지만, 상상 이상으로 미친 짓을 저지르고 있는 쿠사카베에게 두려움을 갖고 있다. 아이돌 얼티메이텀에서 쿠사카베 마사루에게 타케우치가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지 못하게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리고 지시받자마자 마사루의 예상대로 타케우치가 립싱크를 지시한 상부의 명을 무시하고 라이브를 강행하려 하고, 이를 예상했던 그가 미리 손을 써둠으로써 타케우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립싱크로 진행돼서 슬리핑 뷰티는 파멸을 맞이하고야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